오늘의 보도

[세종특별자치시지부] “제16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세종시 예선대회” 개최

□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2019. 7. 26(금) 오전 9시부터 조치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6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세종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에는 세종시 각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5개팀(1팀 2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자총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가했으며 '가짜뉴스 방지법 제정해야 한다' 라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종시지부에서는 최충신회장을 비롯하여 장영석운영위원, 윤동필운영위원, 김지홍운영위원, 백인영여성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공정하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하되 결과에는 승복할 줄 아는 성숙한 토론대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 토론대회 결과 금상(세종시장상)은 양지고등학교 김형준, 홍순상학생, 은상(세종시교육감상)은 다정고등학교 배경주, 이서인학생, 동상(세종시지부회장상)은 다정고등학교 강현주, 정민영, 정다운, 김마루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지도자상은 양지고등학교 강기영교사교사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 금상 수상팀은 내달 8일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최충신회장은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는 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대안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총이 매년 실시하는 대회로서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입장과 관점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방법을 학습함으로 사회통합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 또한 최회장은 “오늘의 논제인 가짜뉴스는 우리 사회의 불신과 반목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허위 또는 왜곡된 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개인의 명예와 권리를 침해하고 국가안보와 사회통합을 저해하여 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므로 개인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와 공공의 이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보는 오늘 토론대회는 굉장히 유익하고 의미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