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시 동구지회] 「재난취약지역 순찰 및 환경보존 캠페인」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회장 김희목)725일 팔공산 IC 및 도동일대에서 재난취약지역 안전순찰 및 환경보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총 동구지회 청년회 주관으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 및 절개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순찰 활동과 하천 및 배수로주변 오물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본 캠페인을 개최한 하병곤 청년회장은 최근 5년간 지구촌 전역이 이상기온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으로 미흡하나마 내 주변 생활터전의 위험요소부터 줄여나가자는 취지에서 2007년부터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반면 막상 국토청결운동이나 환경정화 캠페인에 대한 참여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제자리에서 제몫을 다한다는 다짐으로 이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자총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지구촌재난구조단을 통해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히 사고 후 구호활동 보다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