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세종특별자치시지부] 2019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 자살예방캠페인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9.21(토) 오후 2시 세종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인 “하나된 통일가족 봉사회”와 함께 조치원역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은 2019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백인영 세종시지부 여성협의회장, 남주현 청년협의회장, 엄혜경 하나된 통일가족 봉사회장을 비롯하여 자유총연맹 여성회원, 청년회원, 통일가족 봉사단 회원 등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자살예방 리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백인영 세종시지부 여성협의회장은 “세종시 인구가 34만명에 달하는 등 도시가 외형적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이면에 자살증가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뉴스를 듣고 자살예방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행복도시 세종이라는 구호가 헛되지 않게 정신건강이 행복한 세종시,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가 되도록 자총 세종시지부가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엄혜경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장은 “주말 비가 오는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세종시민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세종시가 자살 청정도시가 되도록 자유총연맹 여성협의회 및 청년협의회와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자살예방캠페인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내년부터는 자체 팜플릿을 제작하고 전문상담사를 초빙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 주는 등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