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광역시지부] 제18호 태풍 미탁 (MITAG) 경북 영덕 수해복구 지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경북 영덕 수해복구 지원

-태풍피해 심한 영해면 해변 쓰레기 수거 등 봉사활동-

106/ 경북 영덕 영해면 일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 이하 자총)10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해면을 방문해 해변 쓰레기 수거 등 침수피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자총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부() 임직원과 회원으로 구성된 응급피해복구지원 봉사단을 조직했는데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 선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현장에 온 한사람은 참석하지 못한 두사람, 세사람 이상의 역할을 해야한다며 열의를 보였다.

 

영해면에서는 3D를 기피하는 풍조는 봉사활동이라도 다르지 않아서 해안 쓰레기와 오물 수거작업은 일손부족으로 미뤄둘 수밖에 없었다며,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자총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자원봉사단과 함께 복구 활동에 나선 자총 윤철환 사무처장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큰 경북 영덕 영해면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긴급 방문하여 수해 복구에 나서게 되었다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일대 주민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수해복구현장을 보니, 대구경북이 말로만 이웃사촌이 아님을 알 수 있겠다며 태풍피해를 입은 경북도민에게 작지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