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70주년 ‘감사의 마음’ 도시락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70주년 감사의 마음도시락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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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정영만)는 제70주년 6.25기념 전쟁당시 음식재현 시식회를 625일 대구전역에서 일제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한 70주년 기념사업을 대부분 연기취소한 가운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도록 기존의 행사방식을 변경하여 실시했다. 예년 시식행사는 주먹밥과 보리개떡, 삶은 감자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바로 시식한 반면, 올해는 준비한 음식을 도시락에 정성껏 포장하여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으로 대신하며, 전쟁을 간접 체험케 하고 선열들의 국난극복의 정신을 기렸다. 또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향균티슈 등 방역물품세트와 함께 도시락을 400여 가정으로 직접 전달해 드렸다.

대구 8개 구군에서 개최한 이번 시식회는 5,0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대구백화점, 동서시장, 화원삼거리 일원과 각 구청 앞 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각각 진행됐다.

자총 정영만 회장은 “6.25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보현장 견학, 사진전, 6.25특선영화 상영전, 백일장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계획했으나 전세계를 덮친 팬데믹현상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하지만 장기간 생활방역에 힘써온 대구시민들에게 70년 전 오늘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국난을 극복한 것과 같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고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념사업 추진 의도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