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회장은, 기업가로서 그동안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말타기를 즐기며, 산에 오르는 등 스포츠맨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그의 체력은 주변인들도 놀랄 정도다.주변 사람들에게 '운동을 해야 건강해 진다'는 메시지를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어 지역의 건강 지킴이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년 용산구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돼, 생활체육의 위상제고는 물론 각종 생활체육대회 및 구민대상 체육 프로그램사업과 다양한 생활체육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환경조성에 힘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