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2월 월례회의 개최

전국청년협의회(회장 김택선)는 2월 22일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강석호 총재, 신동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청년협의회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3년 사업논의, 청년회 월례회의 장소 선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강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투명한 일처리를 통한 조직의 정상화 와 자총의 기능회복을 추진하는데 앞장서달라"고 격려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관리자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