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유공회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시상식
램지어 위안부 망언 규탄대회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5월 6일(목), 자유센터 접견실에서 이필수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후 여러 현안에 대해 의논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5월 5일 야외썰매장 운영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다.이날 활동은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7명이 참여하여 야외썰매장의 운영객의 안전관리, 주변환경 정리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아 350만 회원을 대표해 2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16일(금),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4월12일(월),본부화상회의실에서 램지어망언 규탄대회를 개최해 램지어의위안부 망언을 350만회원과 함께 성토했다.
◎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 일시 : 2021.04.23.(금)오후02:00 ◎ 장소 : 18곳(풍성한,남원에바다농아,아름다운,벧엘교회,호박터,시외버스터미널,내약국,내편의점,내커피숍,고속버스터미널,내편의점,옛추억,대구막창포차,금동@관리사무소,경로당,작은도서관,남원장례식장,사회복지협의체건물내 등) ◎ 참석 : 10명(누계:45회,393곳,445명) ◎ 내용 :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에서는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을 코로나19 시작 시점인 2020년은 매주 1회에 걸쳐 방역봉사활동을 하였으며 2021년은 매월 2회에 걸쳐 매회 16~18곳을 소독방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차에 걸쳐 393곳을 소독 방역 하고 있음-집단시설물 방역봉사활동-자주 손으로 만지는 곳 소독 후 닦기 활동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은 자총 350만 회원을 대표해 총 26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월 27일(화), 본부 접견실에서 마스크를 후원해준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소외된 계층에 마스크 20만 장 나눔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마스크 배포해 지역 사회 도움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이 코로나19로부터 각 지역 내 취약 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스크를 기증했다. 자총은 4월 27일(화),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지방조직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통해 마스크 20만 장 배포에 나섰다. 이는 자총이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세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취지이다. 전달식 이후, 자총의 전국 17개 시도지부는 마스크를 각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자총 박종환 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마스크 전달을 계기로 자총 350만 회원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 시련에도,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자총 비대면 화상 회의실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유공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