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만해마을-설악산수-원통중고교-원통체육관
2일차: 고성체육관-광산초등학교-소똥령-진부령고개-연화동안보전적비-백골병단전적비
1일차 일정: 통일전망대-해안순찰로-DMZ둘레길-고성체육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9일(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평화둘레길 대장정’(이하 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연맹 강석호 총재, 유재석 대장정 멘토단 단장(연맹 전국청년협의회 회장), 송원빈 대장정 멘토단 부단장(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장정 단원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평화둘레길 대장정에는 올해 발족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 관계자 등 100명이 참가했으며, 단원들은 DMZ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km 구간을 횡단한다. 완주식은 7월 18일(목) 오전 11시,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연맹이 진행하는 평화둘레길 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유사 행사와 달리 한국전쟁 당시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횡단하며, 한반도 분단의 체험을 통해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종식시킬 수 있는 화해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 가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주니어자유연맹(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4~5일 1박2일간 강화도지역 안보현장 탐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경남지역 7개 대학 학생 4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과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에도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 접적지역인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청와대 등 안보·역사유적지 견학과 탐방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평화통일과 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원탁회의를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통일과 자유가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 다양한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별 발표를 통해 미래 통일을 준비하고 SNS를 통한 자유가치 홍보로 자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됐다. <기사 출처 : 한국주니어자유연맹부산시지부 '안보현장 탐방·워크숍' 성료 (naver.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4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최우수지부’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과 회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권영숙 부산시지부 부회장에 국민훈장 모란장 등 1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2023년 한해 동안 실시한 연맹의 각종 사업과 행사, 부서별, 업무별 체점 기준으로 17개 시도지부를 점수화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지부를 선정했다.신한춘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수상의 영예는 부산지부 10만 4000명의 회원들이 한결같은 나라 사랑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연맹이 추구하는 모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은 4일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의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봉사장’을 받았다.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은 1927년 창립돼 전 세계 139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국가 간 협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세계자유민주주의연맹에서 수여하는 것이다. 대만의 본부에서 봉사 실적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앞장서고 총연맹 활동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신한춘 회장은 전국 17개시도지부 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시도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안보 지킴이로서의 활동과 배려와 봉사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평화 통일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또한 평소 봉사정신을 바탕으로한 솔선 수범의 리더쉽으로 전국 17개 시도지부 평가에서 부산지부가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신 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신장 발전과 시장경제 안정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대한 봉사동으로 단체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 ‘세계자유민주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9일 오후 6시30분 본부 자유홀에서 박태우 연구원장님 주관으로 3기 헌법지킴이 지도자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7월 9일(화)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4 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강석호 총재, 유재석 대장정 멘토단 단장, 송원빈 대장정 멘토단 부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4일(목) 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는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후보가 다같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5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74주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신한춘 회장, 강병중 고문,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육·해·공군 간부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유엔군사령부 대표 미 해군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 튀르키예 참전용사의 손녀 라빈 양, 김광명 부산시의원, 시민·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 의례, 신한춘 회장 기념사, 박형준 시장·강석호 총재·하윤수 교육감·유엔사령부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의 추도사,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고, 민주주의 번영의 기반이 돼 큰 발전을 이뤄냈다”며 “6·25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 미래 젊은 세대에 세계 평화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들어주신 유엔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겨 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