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부산 남구 대연동 재한유엔 기념공원에서 '제74주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27년째 6.25전쟁 참전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엔 전몰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19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회의실에서 자유봉사분과 추가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는 6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경찰청대강당에서 강원한마음여성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참석해 연맹 여성회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6월 14일(금) 오후 2시 강원경찰청대강당에서 전국순회토크쇼 강원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주니어 회원들이 지난 6월17일(월) 'SBS 생활의 달인' 940회차에 출연하여 '20~30대 여성줄다리기 어벤져스'로 소개되며 회원들의 활약상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줄다리기에서 웬만한 건장한 성인 남성들과 겨루어도 이기고, 참여 숫자가 두배 가까운 남녀혼성팀과 겨루어도 결코 만만하지 않은 실력을 뽐내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주니어 줄다리기 대표팀 푸름의 활약이 방영되자 이를 시청한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실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주니어 줄다리기 대표팀(푸름)은 작년 전국스포츠줄다리기 대회에서 수년째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대전대표팀을 이기고 우승하였으며 지난 울진 평해단오제 전국줄다리기대회에서는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다. 이런 서울주니어 회원들의 대외 활동은 한국자유총연맹을 널리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젊은 회원 영입과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김성덕 서울시지부 김성덕 회장은 지난 6월14일(금) 11:00에 서울주니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주니어 활성화에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주니어연맹 서울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태)에서는 오늘 6월 12일(수) 강화군 고려천도공원 일원 NLL지역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통일 염원 “분단을 넘어 평화로”「제3회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6월11일 한국자유총연맹 미래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안보학술회의가 열렸다.
6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하와이 역사 클럽 한국 건국역사 견학 개회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