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직전과 같은 냉전구도 만드는 북·러 무기연대의 강화는 자유진영 국제사회 공동대응 부른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역사의 물결이 고동치는 현대사를 본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대에 변혁의 물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는 국가는 흥망성쇠의 고비를 잘 넘기기 못하고 좌초할 수가 있다. 작금에 급변하는 동북아정세를 보면 한반도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더 정통성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많이 갖고 있다 할지라고 바둑판에서 한 수를 잘못 두어 대마를 잃을 수 있듯이 나라의 앞날에 큰 희망을 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칼럼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11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5일 부산 부산진구 초읍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신한춘 회장, 부산시 걷기협회 박원석 회장, 동서대학교 미래커리어대학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안하나 학과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1822342812081
[한국농어촌방송=권동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광양시지부 14대 회장에 김영복 씨가 최근 취임했습니다. 광양시국민체육센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13대 소완석 회장이 이임하고 14대 김영복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기사출처: http://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93225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회장 김용수)는 대학생 및 자원봉사자 21명은 지난 13~15일 2박 3일간 나라사랑 독도탐방을 개최했다. 독도의 날(10월 25일) 계기로 독도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은 독도, 나리분지 등을 방문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적 가치를 느꼈고, 지난 7월 28일 일본의 2023년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9월 14일 독도에서 채택했다.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제41회 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기 전도사격대회가 지난 16일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여고부 공기권총에 출전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단체전에서 1692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시 위원장협의회(회장 노학양)는 15일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신한춘 회장, 권영숙 부회장, 시 단위조직 회장과 205개 동 위원장과 총무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통성과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연맹 바로 알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1518185576696
강 총재는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환담을 갖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연맹의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917010002065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정영만 대구광역시지부 회장 등 연맹 관계자들은 9월 15일(월) 11시, 대구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