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연합뉴스 제78주년 신의주학생의거 기념식기사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31123120700013?input=1196m
한국자유총연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2일 320만 회원 일동 성명에서 "북한이 그동안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유엔안보리결의를 수없이 위반하고 ICBM 등 전략무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한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응분의 대가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임을 강력 경고한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22/2023112200252.html사진출처:뉴스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북한은 지난 21일 오후 10시 42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발사했다.연맹은 북한의 이러한 행위가 유엔안보리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 행위라 규정했다. 이에 연맹은 22일 성명을 통해 “북한이 그동안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유엔안보리결의를 수없이 위반하고 ICBM 등 전략무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한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에 대해 응분의 대가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을 경고했다.그러면서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이후 4·27판문점 선언, 9·19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합의서 등 다수의 합의를 체결해 왔으나 북한이 이를 지속적으로 위반하며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관계 당국에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대한 효력정지를 요청한다”고 했다. 또한 “더 이상 북한이 유엔안보리 대북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자유를 위협하는 행태를 경시할 수 없다”면서 “관계 당국에
북한의 끝이 없는 도발 극을 누가 막을 수 있나 2023.11.22.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결국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우리 군 당국은 비판과 경고 등 말 만으로 그들의 국제사회 결의 위반을 지적하는 수준이상의 현실적인 대응책을 못 만들고 있다. 김정은 독재자는 통치를 위한 성과가 절실한 상황에서 정찰위성이라도 쏴서 핵 고도화전략을 현실화하는 국제사회를 향한 대 선전포고를 간접적으로 계속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그 위협의 당사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저 북한의 상투적인 수법이란 인식으로 점 점 더 현실화되는 북의 위협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국민들이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인식하는 분위기도 적다는 판단이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2 사진출처: 뉴스1
11월 23일 충북 제천시지회 (회장: 심상천 ) 조직간부 50여명 본부 방문 ) 조직간부 여명 본부 방문
한국자유총연맹, 23일 신의주학생의거 기념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3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78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리는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18일과 23일, 신의주 학생과 주민들의 반공 궐기 사건으로 총사망자 24명, 부상자 700여 명이 발생한 사건이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1968년 11월23일 제12회 반공학생의날을 기념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지 안에 신의주학생의거기념탐이 건립됐다. 기사출처: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22/2023112200085.html
[충남일보 강남용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16일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로 ‘2023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연맹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