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회장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평화통일 및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달 5일 지역민 대상의 안보강연회를 준비 중인 이재동 회장을 만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본다. ▣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회장을 맡은 소감은? 여러 회원을 대표해 올해 4월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마땅히 주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단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신규임원 및 회원을 적극 영입해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며 각종 활동 및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http://www.seongjuro.co.kr/news/view.php?idx=52823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고 예우방안을 모색하다 정리 / 연맹 홍보본부장 정희혁 지난 2010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도발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횡행했던 황당하기 짝이 없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과 천안함 46용사와 유가족, 참전용사에 대한 호국보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천안함재단(이사장 윤공용)과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은 11월 2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가짜뉴스 대응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박정이 천안함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의 사회,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발제1(천안함피격사건과 가짜뉴스 대응),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의 발제2(천안함 유가족 및 참전 장병 예우방안)로 진행됐다. 이어 박인환 변호사, 이광수 전 북한잠수정공작원,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원장,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와 천안함과 관련한 가짜뉴스 처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1
한국자유총연맹 순창군지회(회장 손충호)는 17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는‘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순창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희생자 유가족, 군민, 자총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지구촌재난구조단(단장 강호진)은 1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자유회관 야외광장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단위조직 회장 등 연맹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촌 재난구조단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655969
[당진신문]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지회장 김국환)와 당진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가 15일 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사무실에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두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탄소중립 관련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지원과 탄소중립지원을 위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여 당진시 탄소중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반미’라는 ‘균형감을 상실한 그림자’ 대한민국에서 언제 걷히나?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속된 표현으로 “Something American”이라면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들의 뿌리는 어디인가? 미국이 하는 일들이 다 옳다는 가정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안보라는 차원에서는 우리는 특별한 시각으로 이 문제를 보아야 할 것이다. 순수한 민족주의와 자주 의식의 발로인가? 아니면 특정 정치집단과 연계된 대남적화전략 차원의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제 이 문제에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그저 국민 통합이나 역사 화해니 하는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좋게 좋은 것이란 인식으로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다. 진정한 국민 통합과 역사적 화해는 분단국의 아픔과 본질을 제대로 보아야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글 더 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49#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여성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김성리)는 지난 13일에 부산자유회관 3층 회의실에서 권영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과 시 단위조직 회장, 시 여성회장 자문위원회 회원, 미래 세대 아기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장자장 위풍당당 2♡3♡’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1320042617342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는 지난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마약퇴치와 국가 안보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 회장은 특별강연회 열고 국가를 파멸로 몰아가는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수년간 마약범죄가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심각성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중국산 마약이 대한민국으로 밀반입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는 국가안보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7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