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한라산과 마라도 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의 가치를 체험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시민 등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호국원·4·3평화공원·사라봉 의병항쟁기념탑·제주통일관 등을 방문해 호국과 평화,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fnnews.com/news/2025102218243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