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광역시지부] 호국보훈의 달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각 구(군)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특선영화 상영전’을 개최한다. 본 상영전에는 6.25전쟁과 분단을 배경으로 하는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월컴 투 동막골’, ‘작은연못’, ‘공동경비구역 JSA’, ‘강철비’ 와 같은 영화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 아픔의 역사를 담은 ‘덕혜옹주’, ‘귀향’, ‘눈길’, ‘동주’, ‘박열’, ‘밀정’을 비롯 ‘DMZ는 살아있다’와 같은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본 상영전은 11월까지 주2회 상영하며, 영화선정과 단체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기념관에서는 ‘6.25전쟁사진 특별전’을 기념관 3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기념관이 보유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40여점의 생생한 사진을 전시한다.
뿐만아니라 6.25일 당일은 대구시 자총 각 지회주관으로 ‘6.25전쟁 재현음식 시식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시민들에게 6.25당시의 주먹밥과 보리개떡, 건빵 등을 재현해서 대구백화점(중구), 강북동아 아울렛(북구), 화원삼거리(달성군)일원과 동ㆍ서ㆍ남ㆍ수성구 각 구청에서 각각 시식기회를 제공한다.
자총 대구시지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의 의미와 6.25는 결코 끝난 전쟁이 아니고, 잊어서는 안 될 전쟁임을 전후세대에게 당부하고 싶었다며 6월 기념사업 추진 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