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강석호 총재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

대한민국 900만 어르신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의 고문으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3월 2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회장실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연맹 총재를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일 회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 정보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두루 맡아 활동하고 현재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등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굳건한 결속을 주문했다.이에 강석호 고문은 “대한민국 900만 어르신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의 고문으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이다”고 인사하고, “나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단체들과 힘을 합쳐 튼튼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화답했다. 강석호 고문은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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