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 2016년 10월 19일 통일의 필요성과 연맹의 역할 - 토론자 남광규(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 4주제 토론자 (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 소장) - 북한의 세습독재의 종말에 대한민국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가? 지속적으로 통일환경을 구축한 독일의 사례를 들어 통일기본법과 체제보호를 위한 법을 제도적으로 구축해야 함 - 특히 연맹은 통일선봉대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탈북민들과 연대하여 통일이후 북한지역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북한 자유총연맹’을 설치하는 사업을 구상해 볼 필요가 있음
한국자유총연맹 정책연구위원 토론회(국민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北.종북세력 도전 맞서 자유민주 공동체 수로해야 2016. 10. 19. 자유센터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어제 드디어 너무 나갔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어제 드디어 너무 나갔다. 그가 왕년에 김정일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술자리에서 김정일과 어깨동무를 하고 당시...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10월 19일 14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중구 장충동) 2층 예지원 제1강의실에서 '정책연구위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10월 18일~19일, 용평리조트 비체팰리스(충남 보령시 소재)『2016 동네행복지킴이 시․도 및 시‧군‧구 여성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김경재 중앙회장)은 9일 미국 백악관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일부 국내외 인사들이 진행해온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과 관련, "하드 배치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답변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중국 정부가 서해상에 발생한 한국 해경정 침몰 사건과 관련해 '과잉단속' 운운하며 적반하장과도 같은 주장을 펴고 있는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중국 정부의 오만한 태도와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부터 대한민국 영해와 서해 해상질서를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0월 11일 동아닷컴의 <"조카 취업시켜줄게"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사기 고소> 기사는, 김경재 총재의 확인도 없이 엄모씨 한쪽의 일방적 허위주장만이 반영되어, 김총재와 자유총연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특별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임기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에 남북관계 돌파구 찾을 수 있다"..."정치권, 안보·남북관계·통일 과도하게 정치적 이용 말아야"..."중국역할론 여전히 유효"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허고운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내일 당장이라도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다. 다만 우리 정치권에서 안보와 남북관계, 통일 이슈를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거나 이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73)는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안보와 남북관계 문제 만큼은 우리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절실하고 국내 정치적으로 악용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총재는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현재 남북관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갖고 나와야 한다면서 미국의 전략적 인내에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인간적 신뢰가 두텁기 때문에 중국을 통한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
'김정일 사기에 당한 것...DJ 아시면 대성통곡, 사죄할 것' '전두환 지지자였던 가발 판매업자를 내가 DJ에 소개' '김경재 한광옥 한화갑 등 3학사 朴 집중견게 받아' 요즘 ‘사드 배치’ 문제와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햇볕정책’ 등을 놓고 사사건건 충돌하는 유력인사들이 있다. 바로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모두 DJ의 측근인사들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간에 두 사람은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김경재 총재는 “잘 알지요. 그러나 가까운 사이는 무슨...”이라며 확실하게 선을 긋고 나섰다. 김 총재는 박지원 위원장과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만난 사이일 뿐 한국내에서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박지원 위원장과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 세간엔 두 사람이 무척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리에서 만난 사이’일 뿐이라니 의외다. = 처음 박지원을 만났을 때가 80년대다. 그때 박지원은 전두환을 지지하고 다녔다. 전두환 방미 때 그는 환영 준비위원장을
박근혜 대통령의 ‘탈북종용 발언’으로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그야말로 ‘세게’ 맞붙었다. 42년생 동갑내기에다 호남이 고향인 두 인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인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DJ 정권 당시 대북 특사로 활동한 이력도 똑같다. 하지만 박 위원장은 야당의 대표로 현정권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집권 여당으로 전향한 김 회장은 현 박근혜 정권에 몸을 담으면서 박 비대위원장을 ‘대북송금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 간 ‘선연(善緣)’에서 ‘악연(惡緣)’으로 변한 사연을 알아봤다. - 사드반대, 朴대통령 ‘탈북’ 발언직후 박지원 맹성토 ‘전면전’ - '박 저격수로' 나선 김경재 ‘대북송금’ 재점화 단초는 박근혜 정부의 ‘사드배치’ 등 강경한 대북정책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제공했다. 그러자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가 포문을 열었다. 김 총재는 9월12일 ‘한국자유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