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제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년 9월 23일(금) 오후2시 자유센터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 제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 2016년 9월 23일(금) 오후2시 자유센터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횡성군" 『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6. 9. 22. 횡성군청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23일(금) 오후 2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제 11대 이학용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22일(목) 오전 11시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연수원 횡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 북핵 위협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적 위협! 북핵에 대응하는 핵무장 추진하라!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2016. 9. 12. 파이낸스센터 앞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2016. 9. 12. 파이낸스센터 앞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2016. 9. 12. 파이낸스빌딩 앞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남북관계, 올 연말이나 내년 초 변화 있을 수 있어" "중국, 사드로 부딪혀도 절대로 우리와 관계 못 끊어...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 “지금이라도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남북관계에서 깜짝 놀랄 만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보수단체의 맏형’을 자부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지난 4월 자유총연맹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김경재 회장은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김 회장은 8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평화공존교류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북한이 미사일만 쏘고 있으니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변화가 있으면) 개성공단 뿐만 아니라 금강산 관광도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의 시간은 곧 끝나게 돼있다”며 “(내년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지 북한에 대해 탄력 있는 대북정책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북한에 끌려 다녀서는 결국 대남공작에 말려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DD·사
한국자유총연맹(김경재 중앙회장)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을 권유하는 영문 홍보영상을 제작해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대권주자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에 관람을 권유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9월 12일(월) 11시,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연맹 회원과 애국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