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회장, 백선기 칠곡군수에 WLFD 자유장 전수 2015년 1월 7일 경북 칠곡군청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이 1월 7일 경북 칠곡군청 강당에서 열린 ‘자유장’ 시상식에서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포상인 자유장을 전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전격적으로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북한의 핵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한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이 1월 6일 오전 이북5도지부 회장단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서울•경기•인천 회원 등 400여 명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2016년 현충원참배 및 시무식(2016.01.04, 현충원,자유센터)
2016년 현충원참배 및 시무식(2016.01.04, 현충원,자유센터)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밝았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제 5백만 회원 시대를 넘어 대망의 1천만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밤을 이다지도 그윽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들을 위해서였나이까?” 남산의 소나무가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는 유리문 안 한국자유총연맹 접견실에서 대한민국 보수의 수장(首長) 허준영 총재는 앙드레 지드의 소설 ‘전원 교향곡’의 명문을 유창한 프랑스어로 암송하며 잠시 눈을 감았다. 허 총재는 잠시 가여운 영혼 제르트뤼드와 자크의 너무도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 했다. 7개 국어에 유창한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3개 고등고시를 동시에 준비하다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외무고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984년 경찰에 입문해 치안총수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후 코레일 사장과 국제철도연맹 아시아지역 의장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했지만,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2등으로 낙선한 후 대한민국 보수의 총본산 한국자유총연맹의 총재로 부활한 그는 대한민국 강한 남자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데 새로운 것에 대한 끝임 없는 도전과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던 허 총재와의 대화에서 받은 첫 인상은 의외로 “참 문학적&rdqu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시민사회단체 중 최초로 2016년 1월 1일부터 본부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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