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미국 시애틀지부가 자매결연 지부인 대구시지부를 자유안보수호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 지난 11월 1일~2일 양일간 방문하였다. 시애틀지부 이광술 회장과 임원진들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시지부를 방문하여 정영만 회장과 임직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 그리고 북한의 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하고 학도의용군을 참배하는 등, 역사가 증명하는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이광술 시애틀지부 회장은 "대구시지부가 한국에서 가장 미국과 친밀한 도시" 라고 평가하며, "양측의 자매결연 관계를 앞으로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영만 대구시지부 회장은 "시애틀지부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자유총연맹이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화답하였다. 또한, "시애틀지부와 함께 북한의 인권문제와 탈북자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시애틀지부와 대구시지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기로 하였으며, 자유안보수호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공헌하기로 약속하였다
경북 봉화군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 이취임식이 2일 신시장 상인회 한약우식당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취임식에는 박현국 군수,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윤영균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김우영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103010001919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한부모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젊어서 안 해본 일이 없을 만큼 고생을 많이 했다는 소진호 구리시자유총연맹 부회장. 소 부회장은 고단했던 자신의 젊은 날을 떠올리며 자신처럼 혹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사는 이들을 돌보고자 물심양면 힘을 다하고 있다.소 부회장은 1987년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 개장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대일냉동산업을 시작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었음에도 사업은 나날이 번창해 직원 수가 10여 명에서 두 배가량 늘어났다. 창업 10여 년째 되는 해에 구리시로 사옥을 이전, 현재 구리농수산물시장 인근 지역에서 35년여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냉동업계에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중소기업중 하나라고 자부한다.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수원자유회관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김기정 의장, 정영모·박현수·이찬용 의원, 주요내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ttps://www.nspna.com/country/?mode=view&newsid=665470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는 ‘2023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자유아카데미’ 제1기 졸업식을 경남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17306
중동전쟁이 분단국가 대한민국에 주는 혹독한 교훈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금 전 세계는 전운이 감도는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동의 참혹한 모습을 실시간 전달하는 뉴스 화면을 통해서 매일 지켜보고 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80년에 가까운 긴 평화의 시간들이 만들어 낸, 이러한 참혹한 실상을 보면서도 많이 무감각해진 인류의 모습을 우리 스스로 반추 보는 시간이 된 듯하다. 정치학자 루이스 캐디스가 이야기 한 긴 평화(long peace)란 개념을 떠 올린다. 긴 평화는 전쟁이라는 참상을 잊게 하는 망각 효과를 만든 것이다. 글 더 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39 사진출처:뉴스1
한국자유총연맹안산시지회(지회장 배윤길)는 최근 안산시 봉사단체인 ‘안산의힘(대표 안영국)’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천안독립기념관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030010007666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적 수준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민주국가로 우뚝 서게 된 것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초로 국가 기틀을 세운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한 지 75년이 넘도록 초대 대통령의 기념관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국민의 손으로 이승만 대통령기념관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 및 발전사의 빛과 그림자를 있는 그대로 후대에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드높은 국격을 세계에 증명하고 미래세대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금관련 문의: 한국자유총연맹 기획본부 02-2238-0743 ○사업설명: https://rheesyngmanfoundati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