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는 5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과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김용수)는 5일 2023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자유아카데미’ 수강생 30명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구리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석진 회장은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환우 및 가족 응원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김 회장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지난달 27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하늘공원에서 진행됐다. 기사 및 사진출처: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출처: 매일일보(http://www.m-i.kr)
북핵 고도화가 ‘불량국가 허세’라는 논리는 안보불감증의 극치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북한이 헌법에 핵 고도화를 못 박으며 과연 무엇을 노리면서 핵 질주 극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던지어 보아야 할 매우 심각한 질문이다. 북한의 전술핵이 양산되는 현실을 애써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감성적인 논리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안위(安危)에는 큰 재앙이 될 것이다. 북한이 지난주에 최고 인민위원회를 열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생존권·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평화·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핵무기 발전을 고도화 한다’는 내용을 헌법에 명시키로 했는데, 2012년 헌법에 핵보유국임을 명기하고, 작년 9월에 핵 무력 정책을 법령화한데 이어 이번에 헌법에 핵 증강 지속 의지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한 것은 결국 북한정권의 종말이 오기 전에는 핵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다. 글 더보기....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19 사진출처: 뉴스1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달 26일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에 황영준 씨, 사회봉사 부문에 이영순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부문 수상로 선정된 황영준 씨는 1995년 동 자유총연맹 회원을 시작으로 자유총연맹 서구지회 부회장, 회장 직을 역임하면서 급식봉사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서구교육발전기금 전달, 행복 홀씨 입양사업 및 각종 캠페인, 새터민자녀 장학금 전달 등 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했으며, 투철한 안보관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안보견학, 6.25 음식 재현행사 등 자유총연맹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0214290334662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6일 헌법재판소가 이적행위를 찬양·고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적 표현물을 소지·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가보안법 조항에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6_0002465921&cID=10301&pID=10300
2023 22차 성명 헌재, ‘이적행위 찬양‧고무 금지’ 등 국보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9월 25일 헌법재판소가 ‘이적행위를 찬양‧고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적표현물을 소지‧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가보안법 7조 1항‧5항에 대해 합헌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 7조 1항‧5항에 대해 합헌 판결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을 천명한다. 하나, 우리는 국가보안법이 과거와같이 오‧남용되는 사례가 사실상 사라졌고 오히려 남북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보호를 위한 마지막 안전장치임을 강조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이 진정으로 대남 적화 혁명을 포기하고 남북 화해 협력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추구하지 않는 한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존속되고 수호해야 함을 촉구한다. 2023. 9. 26.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피로 맺은 한미동맹 70년의 총괄적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한미동맹을 놓고 이런저런 논쟁이 있지만, 우리 국민들의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안보이익을 위하여 필요조건으로 인식하고 이 동맹의 발전과 사수가 국민들의 생존권에 직결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 한 가지 매우 긍정적인 소식은, 중앙일보 창간 58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실시한 심층 대면면접조사 결과 2030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0.6%는 ‘한미동맹관계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단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라는 판단이다. 반미세력들의 선전선동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17 사진출처: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사진)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유엔기념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27년째 시행되고 있다.현재 매월 3주차 금요일에 16개 구·군지회가 순환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924215330719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1일 오전, 계양경기장 체육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인천! 회원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9070
제59회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본선참가자 점수공개 발표순서 지부 연사 총점 감점 수상 1 경북 배은채 308 장려상 2 울산 박서현 320 장려상 3 경기 이현찬 306 장려상 4 전남 김예준 319 -5 장려상 5 전북 최예준 325 장려상 6 경남 노아영 354 행정안전부장관상 7 강원 김이강 355 통일부장관상 8 부산 박영춘 320 장려상 9 대전 김윤석 338 대회장상 10 충북 구도헌 332 장려상 11 인천 민세준 355 국무총리상 12 충남 김율 348 국가보훈부장관상 13 충남 배아현 372 대통령상 14 서울 박현빈 332 장려상 15 대전 김성동 334 장려상 *(감점) 매분 초과 시(△5) *(동점처리) '내용구성'을 기준으로 최종순위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