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한국자유총연맹이 공동 주최한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가 어제(20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열렸습니다. 5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지난 7~8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시·도 대표 15명(일반 3, 학생 12)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연사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국민통합 방안과 관련된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64677
한국자유총연맹이 오늘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59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 대회를 통과한 전국 시·도 대표 15명이 참여했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등의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습니다.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4763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미래 세대와의 직접 소통에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 총재는 18일 오후 4시 경기 파주시의 개방형 자율학교인 한민고등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교과서 N 없는 자유민주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6·25직전과 같은 냉전구도 만드는 북·러 무기연대의 강화는 자유진영 국제사회 공동대응 부른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역사의 물결이 고동치는 현대사를 본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대에 변혁의 물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는 국가는 흥망성쇠의 고비를 잘 넘기기 못하고 좌초할 수가 있다. 작금에 급변하는 동북아정세를 보면 한반도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더 정통성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많이 갖고 있다 할지라고 바둑판에서 한 수를 잘못 두어 대마를 잃을 수 있듯이 나라의 앞날에 큰 희망을 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칼럼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11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5일 부산 부산진구 초읍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신한춘 회장, 부산시 걷기협회 박원석 회장, 동서대학교 미래커리어대학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안하나 학과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182234281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