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김상한)가 최근 충남통일관 강당에서 개최한 60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충남대회’에서 부여 송간초 김율(6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500매 구매로 지부 차원 엑스포 참여 분위기 고조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는 지난 1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회장 김용수)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의성군 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회는 지난달 28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찾아가는 범군민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4일 부산자유회관에서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출구없는 미로(NO EXIT),마약 절대 하지 마세요’에 참여했다. 기사더보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3113564465540
경남지부 제주지부
분단국가에서의 헌법정신 수호는 각별한 현실인식을 필요로 한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대한민국 국민들이 비상한 긴장감을 놓고 서구의 선진국 국민들처럼 성숙된 민주주의 시민이란 생각을 하고 사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매우 감사하고 축복할 만한 일이다. 역사가 시작한 이후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가져온 선물인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추구권이 서구의 선진국들처럼 확고한 것인지 논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분단국의 불안정한 행복추구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많이 갖고 있는 호전적인 북한의 독재체제 때문이다. 핵을 머리에 이고 우리를 연일 협박하고 있는 불안정한 한반도인 것이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96 사진출처: 뉴스1CONN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