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장 신년예방 - 일 시 : 2024.1.26.(금)16:10 - 장 소 : 부산시청 7층 의전실 - 인 원 : 신한춘 지부회장 등 회장단 14명 - 내 용 : 신년맞이 현안사업 논의 등
중국공산당의 대북영향력 행사보다 중요한 정치권의 일치된 대북관, 더 촘촘한 핵 상호주의의 필요성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국제정치학박사)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를 자극하는 안보적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한반도정세가 계속되고 있다. 2024년도에 접어들어 높아지는 북한의 도발 수위에 우리 정치권과 국민은 여러 면에서 이러한 불안정에 잘 대비가 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다. 대통령과 관련 부처의 공무원들은 수시로 비밀자료를 비롯하여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정책자료, 첩보자료 등을 통하여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지만, 피상적인 언론보도와 소문만으로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알아야 하는 국민은 실체적인 현실과 체감 온도사이에서 많은 인지부조화 괴리현상의 포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알권리가 있는 국민이 안보상 치명적인 사항에 있다면 알아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모르더라도, 대신 아는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해 대비책은 철저하게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글 더읽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70
"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잊지않았습니다." 최나라 회장, LA-LV 고속열차 프로젝트에 발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 밝혀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회장 최라나)가 LA(로스앤젤레스)-LV(라스베가스) 고속열차 프로젝트 완공시기에 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추진한다. LA지부는 지난 1월 23일 SBS 이브닝뉴스를 통해 LA-LV 고속열차 265마일 구간 중 애플밸리지역에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한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근교에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거리를 적어도 1시간 내지 2시간대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사업인 일명 브라이트라인 프로젝트는 올 여름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라나 회장은 SBS 이브닝뉴스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우리나라의 독립과 그리고 현재가 있기 위해서 수고해 줬던 많은 것 중에 하나, 그것이 6·25에 참전해 준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저희가 2023년에 부지를 매입했구요, LA지부자리는 역에서 2마일 북쪽에 그래서 브라이트라인 웨스트가 출발하고 천천히 움직일 때 그때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LA지부의 한국전 기념비 건립으로 고속열차 승객들이 열차를 타고 내릴 때, 기념비를 직접
최성운 부천시의장, 자총 부천시지회장 이취임 축하 [문찬식 기자]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수고를 해준 이봉구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채봉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303476090697
제 16ㆍ17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청년협의회장 이ㆍ취임식 개최 2024년 1월 26일,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민운동단체 중 하나인 한국자유총연맹 제 16ㆍ17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청년협의회장 이ㆍ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정영만 회장과, 대구시 서구 권오상 부구청장, 경상북도 장애인배구협회 유정모 회장,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 TV 이교인 총괄본부장, 국가안보특별위원회 배종태 위원장,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청년회장단이 참석하여 자총 대구시 청년협의회 김동섭 전 회장과 제 16대 청년협의회의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또 새로운 지도부와 제 17대 청년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진우 회장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함을 알리는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https://www.koreaff.or.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egu&bbs_no=13842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25일 11시 자유회관에서 강석호 총재와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세종시지부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취임후 1년동안 연맹 조직정비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보가치관을 확립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1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주니어자유연맹을 결성하여 젊은 세대에게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알리고 자유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125010008456
2024. 1. 25.(목) 11:00 / 세종시지부 강당 주요내외빈: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최민호 세종시장, 권순철 사무총장, 김종락 자치행정과장 등
1월 24일 시사저널 기사 발췌 이날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도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해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군과 당국에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 사진출처: 연합뉴스
1월24일 연합뉴스 기사 발췌 한편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도 이날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북한이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 행위에 대해 이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또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해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군과 당국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4102700001?input=1195m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도의회가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이철수 의원(당진1, 국민의힘) 도의회는 24일 ‘충청남도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의 육성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1월 24일 조선일보기사 발췌 한국자유총연맹도 이날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계속되는 무력 도발은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군과 당국에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20만 회원의 이름으로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1/24/DFWM53ZUABHXRNGARQ3TG2ON7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사진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