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의 '주니어' 회원들이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기간 개최된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남녀 각 4명 총 8명이 팀을 이루는 혼성부에 출전하여 2024. 04. 13. (토)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14회째를 맞이한 금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14팀이 출전하였는데 우리 연맹 서울주니어 회원들이 출전하여 3위를 하였으니 실로 대단한 성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는 현재 73명의 주니어 회원을 200명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오는 6월중에 주니어서울지부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젊은 회원들이 한국자유총연맹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공감하여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기사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7646968&memberNo=6175364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의 2024년 미주지역 초도방문 첫 번째 지역인 밴쿠버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4월 14일 밴쿠버 한국전쟁 참전비를 찾은 강석호 총재는 헌화를 하며 한국전쟁에 참여한 분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지는 일정에서는 밴쿠버 지부를 찾아 한인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6일 부산 서구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건국 대통령과 함께 국난의 시기를 이겨낸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한춘 지부 회장과 윤방원 사무처장, 16개 구군지회 회장, 시단위 조직회장 등 100여 명의 조직 간부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 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신한춘 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시수기념관이라는 의미있는 장소에서 자유총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자유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배워야 한다”며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먼저 올바른 역사관 인식 확립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기사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32709392009951
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19일(화) 오전 11시에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헌법수호분과 자문위원 총 43분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18일(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내 이승만 대통령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는 친수식을 진행했다. 친수식 중 이승만 대통령의 얼을 잇고자 하는 시민 30여 명이 찾아와 조금이나마 손을 보태며 이승만 대통령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중앙자유산악회는 3월15일 오전 10시30분 연맹 강석호 총재, 박남팔·조희선·김영수·박내춘 부총재, 최경아·변창범 이사,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장, 권순철 사무총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 중앙자유산악회 제1차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기사출처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한국자유총연맹 중앙임원, 본부 임.직원 그리고 시도지부의 회원들이 모여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중앙자유산악회 등반대회를 열었다. 시산제와 함께 의료대란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024년 3월 12일(화) 오후 2시, 연맹을 찾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이지수 교수와 나마이 켄이치 교수 그리고 김회선 전 국회의원을 만나 자유총연맹과 와세다대학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