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김정희 의장과 이선경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토론회에서 한일관계 개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출처:https://naver.me/x0hoDe4P
한국자유총연맹, 한일 관계 개선을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31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일 관계 개선’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송영선 전 국회의원의 한일 관계 개선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으로 관계 정상화의 문이 열린 것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방향을 제시하여,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장을 펼쳤다. 주제 발표에 나선 송영선 전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은 한미일 관계, 더 나아가 국제관계에서 주도적으로 안보, 경제 변화를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라며, “용서하는 마음은 사과하는 마음보다 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용서의 마음을 내밀었다”라고 한일 관계 개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국민감정을 자극하거나 과거사에 얽매이지
제2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 일시: 3. 24.(금) 14:00- 장소: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 주제: 서해수호의 날- 강연자: 박휘락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반일(反日) 선동에서 벗어나 북핵 대응에 집중해야 박휘락(국민대 특임교수) 북핵위협과 한일관계 개선 북한은 2022년 초부터 “제2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다. “제1의 사명”은 미국이 유사시 한국을 위하여 대신 핵보복을 감행한다는, 소위 확장억제 또는 핵우산을 차단하는 것인데, 그들이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탄(ICBM)을 개발하여 미 본토 공격능력을 구비하게 됨으로써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미국이 핵보복을 고려할 경우 북한은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도시를 핵무기로 공격하겠다고 위협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미국은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822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본부는 3월30일 11시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신규 간부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본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조직간부 역량강화 및 본부 지방조직간의 소통을 긴밀히 할 계획이다.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3월 28일 16시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북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www.ktin.net/62929162
안녕하세요 한국자유총연맹 인터넷신문 KFFNEWS가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KFFNEWS 바로가기 http://www.kffnews.or.kr/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강화군은 29일 마니산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주관으로 제1호 자유의 숲 조성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회장, 이승섭 행정복지국장, 박용철 시의원,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수와 소나무 3,000주, 은행나무 1,000주를 식재했다. 출처: 강화군, 제1호 '자유의 숲' 조성 가꾸기 행사-미디어투데이 - http://www.mediatoday.asia/741026
[구리=조태인기자] 구리시는 지난 27일 CGV 구리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회장 김석진)가 주관하여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문화소외계층 및 봉사인의 시네마 DAY’를 개최했다.출처 :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067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27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연맹은 이날 성명문을 통해 “북한이 지난 19일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과 21일 핵어뢰 실험, 22일에는 순항미사일 4발을 발사하는 등 김정은 정권의 잇따른 도발을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하고 즉시 핵보유 야욕을 버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