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본부는 3월 21일 반얀트리 페스타홀에서 총회에서 임명된 부총재단과 이사진에게 선임임명증 전달과 총연맹 일반현황 소개 및 자유총연맹 현안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임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가 21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지회설립 제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과 조병욱 군수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진정숙 삼성면 여성회장 등 모범적인 활동에 공헌한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사출처: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721
한국의 안보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가 창설된다.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 창립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아로마센터 5층에 있는 더 원에서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나 최 신임 회장은 "자유총연맹 LA지부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취지와 목적을 살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https://news.koreadaily.com/2023/03/20/society/generalsociety/20230320161347826.html
한국의 안보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가 창설된다.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 창립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아로마센터 5층에 있는 더 원에서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나 최 신임 회장은 "자유총연맹 LA지부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취지와 목적을 살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https://news.koreadaily.com/2023/03/20/society/generalsociety/20230320161347826.html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0일(월)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 조직간부 간담회를 대전시 자유회관에서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김인국 대전시지부회장, 신동혁 사무총장 등 연맹 관계자들은 3월 20일(월) 9시, 대전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으로 안보 의식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연맹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시민의 의견과 토론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연맹은 향후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처음 진행된 토론회는 ‘한미동맹의 가치’를 주제로 열렸으며, 각계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처: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미동맹의 가치’를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2시 대국민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신동혁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3.17/뉴스1 출처: https://www.news1.kr/photos/details/?5888592
한국자유총연맹이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한미 동맹이 왜 필요한가'가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대국민 안보 의식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신동혁 사무총장은 북한 핵 위기 상황에서 이념과 집단에 따라 분열된 사회를 우려하며, 한미 동맹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출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54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미동맹의 가치’를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의 주제 발표를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자발적 질의응답과 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에 기반하여 현시점의 한미동맹을 점검하고 더욱 효율성 있게 유지,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었다. 연맹 신동혁 사무총장은 인사말과 토론회 배경 설명을 통해 “연맹이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이 땅에 완전히 뿌리내리고, 선진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더욱더 자유로우며, 안전하고 평화로울 수 있는 지식적 기반을 우리 국민과 함께 상호 교류토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