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3월 3일(금) 오전 1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신동혁 사무총장은 3월 2일(목)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연맹 필리핀지부 이경수 회장과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월 28일(화), LA지부 라나 최 회장 및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유총연맹 김성덕 서울시지부 신임 회장,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최선다할 것”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사진 오른쪽)가 27일 자유총연맹 크레스트72홀에서 김성덕 신임 서울시지부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7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자유총연맹 크레스트72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김성덕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기사 출처: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963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2월27일(월) 오후2시,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내 글래스홀에서 제14 대 김성덕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창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종환 전 합참의장, 전국 시·도지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치사를 통해 "서울지부가 김성덕 회장님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국민에게 심어주며, 지역 사회의 각종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모범단체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김성덕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의 소양교육강화, 조직의 정예화, 북한주민의 인권개선과 개방촉구를 위한 국민운동전개, MZ세대와 소통과 특성화된 사업등으로 한층 더 업 된 역동적이고 젊은 총연맹을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주요참석자: 자유총연맹 신동혁 사무총장, 박상돈 천안시장, 안종혁 충남도의원, 이승재 천안시 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청년협의회(회장 유재석)은 25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장성준 회장의 이임식과 유재석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기사 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261
“안보지킴이 역할 묵묵히 감당”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내 마리에홀에서 ‘2023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연맹은 정관에 의한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연맹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부, 지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및 기사 발췌 출처: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631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는 2월 24일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여성협의회회장 등 2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2022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건, 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다뤘다. 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자총활동의 핵심은 여성회. 여성회가 조직의 정상화 와 자총의 기능회복을 추진하는데 앞장서달라"고 격려했다.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북한이 2월 24일 새벽 함경북도 김책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4기의 미사일 발사한 것과 관련,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핵무력 임전태세 등 거듭된 미사일 발사 행위를 대한민국에 대한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즉각 핵보유 야욕을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야기된 국가안보 위기상황을 직시, 이에 대한 철저한 비상대책과 확고한 한미동맹체제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원천 분쇄할 것을 정부와 군 당국에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식량난을 도외시한 채 1인 권력 유지를 위해 천문학적 가격의 미사일 개발에 혈안이 된 김정은 정권에 대해 당장 핵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에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도발 및 핵 위협에 단호히 맞서 국가안보위기를 극복하고 다함께 잘사는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23. 2. 24.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한국자유총연맹 "69년 안보지킴이 강화" 한국자유총연맹이 정기총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를 슬로건으로, 안보 활동 선도, 국민운동 활성화, 공정한 사회 구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이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며 올해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지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2002년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NGO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입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366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월 23일(목) 본부 접견실에서 해외 미주지부 회장단 및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월 23일(목) 본부 접견실에서 해외 미주지부 회장단 및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