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6월 25일(월) 오전 9시 30분, 자총 부산광역시지부에서 개최한 ‘6·25전쟁 68주년 UN 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석해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UN 전몰용사분들을 기리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추모제에는 자총 양재생 부산광역시지부 회장, 부산시 박재민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의회 백종헌 의장, 부산지방보훈청 민병원 청장,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미 해군 리어에드머럴 마이클 보일 사령관, 해군작전사령부 정진섭 사령관 등 군/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자총 회원 및 부산 시민 1,5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UN 전몰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 것을 다짐했다. 박종환 총재는 추도사를 통해 방미 중 ‘장진호 연설’로 UN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한 문재인 대통령의 일화를 간략히 소개했다. 이어 박종환 총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UN 전몰용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자총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 UN 전몰용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꽃피워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 되는 ‘국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와 「조선일보」가 대담 인터뷰를 나눴다. 박종환 총재는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 필요한 시대정신인 ‘국리민복(國利民福)' 실현의지와 함께 내부 비리 근절, 정치적 중립성 확보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선임 과정 중의 비하인드 스토리, 보수의 싱크탱크로 만들겠다는 포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화 등도 기사에 실려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은 자총의 시대적 과제"임을 분명히 한 박종환 총재는 "더 이상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한 정치 행위를 해선 안 된다"며 가치관 정립 운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인터뷰는 2018년 6월 23일자 「조선일보」 지면 B1면1단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169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에서 볼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21일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개정안이 대한민국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헌법적 가치를 담아내야 하는 학교 교육의 기본 목적에도 맞지 않는다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우리는 지난 5월 2일 발표된 교육부의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에 위배되며 청소년의 올바른 교육을 해치고 국민을 오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성명서를 통해 재고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행정 예고가 이어진 것에 대해 크나큰 유감을 표합니다. 1.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명기가 반인권적, 반인륜적인 행위를 일삼는 각종 사이비 ‘민주주의’ 체제와 차별성을 확고히 하며 자유민주주의에 바탕을 둔 교육만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민주적 가치를 인식시켜 준다는 점에서 <자유>라는 표현을 삭제하고자 하는 교육부 개정안을 결단코 반대합니다. 1. 헌법 제4조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을 명시하고 있음은 남북의 평화통일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속초시지회(회장 박영곤)는 지난 20일(수) 오후 8시 안계천 청년회장을 비롯한 2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관내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속소시지회는 시민의 안전과 회원의 안위를 위해 매달 20일 속초여자고등학교, 속초여자중학교, 설악중학교, 영랑호 일원, 속초고등학교, 장사항, 대포항 일대 우범지역 곳곳을 순찰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달 안전문화캠페인, 안전교육 등 관내 재난재해 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등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총관련 소식 (기사제보 포함) 1.전국여성협의회, 6월 월례회의 실시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65 2.「전국청년협의회 6월 월례회의」 성료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59 3.인천 남구지회, 6.25전쟁 당시 음식시식회 및 호국안보 사진 전시회 실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60 4.군산시지회,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개관식 참여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61 5.인천지부, 충무·화랑훈련에 따른 안보사진 전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62 6.속초시지회, 2018 속초시자원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 참가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66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속초시지회(회장 박영곤)는 6월 19일(화) 오전 11시에 ‘2018 속초시자원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속초종합운동장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체육대회는 속초시 관내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속초시지회에서는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협력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육활동을 통하여 자원봉사단체간 교류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최선남)는 6월 21일(목) 오전 11시에 자유센터 본부 회의실에서 「전국여성협의회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시작 전 전국여성협의회장단과의 대담 시간을 갖은 박종환 총재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가치를 활약으로 퍼트리고 있는 전국여성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시대정신인 ‘國利民福(국리민복)’의 가치를 더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남 전국여성회장을 비롯한 16명의 지부 여성협의회장이 참여한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18 전국 여성회장 합동연수, 동네행복지킴이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시·도지부(회) 관련 언론 소식 1. 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 호국 보훈가족 위안 행사 (제주매일) - 동일내용 제주신보 등 총 2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670 2.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 호국․안보 사진전시회 성황리 개최 (경인투데이뉴스) - 동일내용 뉴시스, 경인일보, 세계타임즈, 내외뉴스통신, 여성종합뉴스, 도민일보, 연합시민의소리, 서울뉴스통신, 신아일보, 시대일보, 아시아일보, 경기도민일보, 엔디엔뉴스, 경기매일, 국민TV 등 총 16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90727&hmidx=9 3. 6·25전쟁 당시 음식 맛보는 어린이들 (뉴스1) - 대구지부 6.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 개최 - 동일내용 뉴스1 등 총 5회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news1.kr/photos/view/?3170088 4. 남양주시 별내면 목향원 경로잔치 성황리 진행 (뉴스후) - 남양주시지회 봉사 - 동일내용 인트로뉴스, 미디어투데이, 중부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인천지부(회장 이정희)는 6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인천시청 1층 로비에 2018년 충무·화랑훈련에 따른 안보사진 40여점을 전시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는 6.25 재현음식 나누기 행사, 역사문화탐방, 농촌일손돕기, 안보체험 교육,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 저소득층 지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나가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군산시지회(회장 박충기)는 6월 19일(화) 오전 10시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개관식에 참여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박충기 군산시지회 회장과 자총회원을 비롯해 문동신 군산시장,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박충기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위국헌신의 정신을 잊지 말고 지켜나아야 한다며,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개관은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는 군산시의 발전과 자총 조직 활성화를 위해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동네행복지킴이 봉사, 6.25전쟁 참전 학도병 초청 위안잔치 등의 다양한 지역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인천지부(회장 이정희) 남구지회(여성회장 박세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20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안역 버스환승장에서 6.25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 시식회와 호국안보 사진 전시회를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전국청년협의회(회장 장기식)는 6월 20일(수) 오전 11시에 자유센터 본부 회의실에서 「전국청년협의회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시작 전 전국청년회장단과의 대담 시간을 갖은 박종환 총재는 “국민을 이롭게 국가에 도움 되는 ‘國利民福(국리민복)’ 정신이야 말로 대한민국에 필요한 시대정신”이라며 “청년회가 앞장서서 국리민복 정신을 전파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기식 전국청년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지부 청년협의회장이 참여한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18 전국 청년회장 워크숍,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국토대장정, 지구촌재난구조단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자총 관련 소식 (기사제보 포함) 1.세종시지부, 욱일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55 ------------------------------------------------------------------------------ ◎ 자총 및시·도지부(회) 관련 언론소식 1. 자유총연맹 달성지회, 6.25 참전용사 초청 잔치 개최 (대경일보) - 동일내용 경안일보 등 총 2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96 2.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아동복지 업무협약 (전국매일신문) - 기사원문링크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227670 3. 자유총연 인천계양구지회, 6.25 음식 사진 전시회 (경인종합일보) - 동일내용 인천일보, 일간투데이, 시대일보 등 총 3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세종지부(회장 서순철)는 6월 18일(월) 오전 10시 세종지부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협약식에는 서순철 세종지부 회장과 김연오 운영위원, 김승영 운영위원, 김민준 KFF 글로벌리더 회장, 백상민 KFF 글로벌리더 등 주요 간부를 비롯해 욱일지역아동센터 윤명희 센터장, 김영서 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서는 ▲지역내 저소득층/소외계층 아동에게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에 대한 협력 ▲아동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공동 이익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사항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