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남원시지회(회장 정행열)는 7월 28일 육모정입구로타이에서 운영위원, 분회장, 여성회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강산 깨끗이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펼쳤다.
제43회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 2006. 7. 12 자유센터 대강당
◎ 자총 관련 언론소식 1. 한국자유총연맹, 교육부 새 역사교과서 개정 고시 '환영' (브레이크뉴스) - 교육부, 당초의 개정안에서 삭제되었던 ‘자유’ 표현의 존치를 결정한 정부의 입장 수용 - 동일내용 의양신문, 내외뉴스통신 등 총 3회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92282 --------------------------------------------------------------------- ◎ 시·도지부(회) 관련 언론소식 1. 한국자유총聯 경주지회,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학습 (국제뉴스) - 동일내용 NSP통신, GBN경북방송, 드림저널, 경주신문, CBN뉴스 등 총 6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735 2.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이민호 협의회장 취임 (부울경뉴스) - 동일내용 천지일보 등 총 2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751 3. 한국자유총연맹 군포시지회, 26일 군포사랑장학회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27일(금) 오전 11시부터 경남지부(회장 방효철) 자유센터에서 초도방문을 실시했다. 경남지부의 현안 및 업무보고, 표창수여,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초도방문에는 박종환 총재, 방효철 경남지부 회장,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자총 임직원 및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환 총재는 격려사에서 “경남지부 회원 여러분 모두가 일선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신 덕분에 「국리민복(國利民福)」 정신의 구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고 있어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 행복과 국가 이익에 둔다는 「국리민복(國利民福)」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 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318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7일, 교육부가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서 '민주주의' 표현과 헌법에 명기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표현을 모두 쓸 수 있도록 확정한 것은 다소 미흡하지만 매우 뜻깊은 결정으로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환영 입장을 밝힙니다. ▢ 자총은 지난 5월 4일과 6월 22일, 교육부의 역사 교과서 개정안에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민주주의’로 ‘자유’를 삭제하려는 계획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가치에 현저히 위배되는 중·고교 역사 교과서 개정안 행정 예고를 철회하라”는 성명을 두 차례 발표한 바 있습니다. ▢ 특히, 자총은 7월 12일(목) 교육부를 방문,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있어 "현행 헌법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명시되어 있고 '자유'를 빼면 사회민주주의나 인민민주주의로 해석될 수 있다"는 내용의 검토의견서를 자총 핵심 활동가 10만 명의 서명을 담아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 또한, 자총은 검토의견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