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가 25일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위령비에서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위령제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추도사, 헌시, 조시, 조총, 헌화 및 분양 순으로 자 유수호를 위한 희생자를 추모했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310250033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에서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서울중앙지역협의회 주관 청소년 마약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유총연맹강남지구협의회, 수서경찰서, 수서경찰서 재향경우회, 청소년희망재단, 서울교회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025000419
한국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진행 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는 지난 24일 시기동주민센터에서‘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엄숙한 위기 속에 경과보고, 김재조 목사의 성경봉독, 대우스님의 독경,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연맹이 매년 10월말을 전후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위해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연맹은 지난 1981년부터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일인 10월30일을 전후해 합동위령제를 열어왔다.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3일 ‘제43회 자유 수호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주최로 개최된 위령제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회장 최종열)는 지난 23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반공위령탑에서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희생자 유가족과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양평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6583/?sc=Naver
일시: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자유센터 회의실내용: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한미동맹의 과거,현재, 미래를 짚어보다 수요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 (스튜디오 공간이 협소해 오프라인 방청은 불가합니다.)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_nu69qOEfACHfAL1N15DkpskNVaPwZI
[충청뉴스 강창구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대전중구지회(회장 이기재)는 20일 탈북민 40여명과 중구지회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과북, 음식으로 하나되기’란 슬로건으로 북한 음식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아바이순대, 인조고기밥, 순두부, 옥수수죽, 두부밥 등 총 6가지 북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누었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우리가 배워야 할 이스라엘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강한 역사관·국가관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이스라엘 국민들의 애국심을 언론을 통하여 접하는 필자의 맘은 많이 부러울 뿐이다. 냉정하게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현실과 대비시키면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도 훌륭한 국가임은 틀림이 없지만 말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정규군은 18만 명으로 여군은 6만 3000명이다. 예비군 숫자는 46만 명이다. 예비군의 훈련 강도와 전투준비 자세는 거의 정규군 수준이라니 자주국방을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정신적인 국방력의 지표가 되고 있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역사관·국가관은 남다르다. 2차 세계대전 때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경험한 국민답게 확실한 역사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유대교로 뭉친 종교적 일체성, 그리고 국가로 구성된 세속적 국민을 잇는 국가적 정체성으로 강하게 연결고리를 그들이 갖고 있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34 사진출처: 뉴스1
사단법인 한백통일재단이 ‘독일에서 본 통일 실상과 한반도 통일의 시사점’을 주제로 1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청인사는 김용길 한국자유총연맹 독일지부 대표로 윤석열정부의 ‘한반도 비핵·평화와 번영’ 통일정책에 그가 33년간 지켜 본 독일의 통일 노력 및 경험을 전하는 자리였다.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