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균형전략의 한미일, 김정은의 목을 조이고 있다 ‘김정은의 북한’은 고체연료를 탑재한 ICBM과 IRBM, 극초음속 미사일, 우주발사체까지 개발하고 있는 핵 보유국이다. 그런데 김일성-김정일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괴뢰’나 ‘남조선’으로 불러오던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호칭하기 시작한 것. 테이프는 김여정이 끊었다. 김여정은 지난해 7월 10,11일 담화에서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족속들, 대한민국의 군부, 대한민국의 군부 깡패들이라며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호칭했다. 글 더읽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66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신임 회장이 16일 김지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사무처장과 함께 중도일보를 방문해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환담했다.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40116010004902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4일 오후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토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연이은 도발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은 15일 규탄성명서에서 “북한이 새해부터 서해포격 도발에 이어 지난 10일 ‘대한민국 족속들은 우리의 주적’이라 맹비난하며 ‘초토화’ 위협을 한 지 4일 만에 감행한 미사일 도발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계속되는 무력도발은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말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회장 허혁필)에서는 지난 8일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 회의실에서 회장과 부회장, 단위조직회장 및 총무 등 25명이 참여하여 신년 인사회를 실시하였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109.99099002659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있는 자유회관에서 ‘2024 갑진년(甲辰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태 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 및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지부 회장 새해 인사,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새해 인사 동영상, 새해 덕담, 복떡 자르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윤준호 윈가드(WINGUARD) 회장이 박인국 12대, 13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의 뒤를 이어 2일자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준호 신임 회장은 “올 한해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과 안보 가치관 확립, 자유민주주의 수호 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109010002698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회장 유재석)는 8일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000kg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지난 6일 전달했다고 밝혔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이승만·트루먼·백선엽 동상 보러...다부동 전적기념관 방문객 4배로 백 장군 동상은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추진위원장, 백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가 고문으로 참여해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2022년 말 구성됐고 국민성금 3억 3000만원 등을 모아 제작됐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16087
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10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