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호국영령 187명의 안식을 기원합니다"'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여해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187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020000556
2023 제10차 이사회 개최 안건: 신임 사무총장 임명의 건(권순철 사무총장)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17일 문경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문경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지부 기자회견"인프라 갖춘 제주, APEC 3대 목표 실현 최적지" "국제회의 경험 풍부.. 앞장서겠다"경주·인천·부산 등과 뜨거운 경쟁 중추진준비단 전략 마련.. 차별성 강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지부는 오늘(19일)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제주는 APEC 유치에 최적지"라며 APEC 제주 유치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http://www.jibs.co.kr/news/replay/viewNewsReplayDetail/2023101919503602644?feed=na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구국 영웅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특별상을 받는다.수상식은 오는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2023년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 때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1910182865939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는 충주시 주덕읍에서 송원요양병원과 송원요양원, 송원장례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원의료재단(이사장 김종순)과 의료기관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8일 부산 연제구 소재 창신초등학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출산장려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87823?sid=102&lfrom=kakao
방송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5kFD8-3Z_A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지회는 지난 16일 외부읍 덕소중학교 앞 고배순동용사 충혼비에서 위령제를 진행했다.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83955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3~14일 신한춘 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신희선 시여성협의회 회장 등과 10월 부산 지역 주요 축제 지역 영도다리축제, 구포나루축제, 동래읍성축제,차성문화제 축제 먹거리부스를 방문해 ‘신,신,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01616581189351
인간의 참상을 방치하는 인류문명 대수술을 할 시점이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자유민주주의 핵심적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인권유린을 방지하는 기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본다. 지금도 전 세계의 문명은 크고 작은 전쟁을 막지 못하고 발달된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을 통하여 전 세계에 인간들이 전쟁이란 이름으로 만든 살상행위들을 실시간 생중계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비판하고 있지만, 국제정치는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대책에는 많이 부족하고 이해당사자들의 흥정 대상으로 전쟁의 운영방식과 종전 후의 처리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다. 물론, 국제사회의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규정한 북한 동포를 보호해야하는 당연한 책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부와 정부의 지원을 받는 인권단체들이 이러한 숭고한 헌법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사료된다. 많은 단체들이 국고를 쓰면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매우 미약하다는 현실이다. 글 더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31 사진 출처:뉴스1